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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27 전신 투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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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손에 없어질텐데.

“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 ”

이름

유다 | Judas

_"계속 가브리엘이라고 불러도-, 뭐. 상관 없어."



 

캐치프라이즈

뜯긴 날개의 배반자



 

나이

27세


 

성별

여성

 

혈통

순수혈통


 

키 |몸무게

168cm | 58kg



 

진영

불사조 기사단

_나의 정의, 나의 선이 택한 결과.

 

 


 

포지션

분노



 

지팡이

[산사나무|용의 심금|13인치|나긋나긋한]




 

성격

 

[저돌적인/가차없는/자존심이 강한/복수심 있는]

 

1st. 거침없이, 모든게 제멋대로같아 보였지만 나름대로 자신만의 기준선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저하거나 머뭇거리는 법이 없었고, 종종 비꼬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 원하는건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의 손아귀 안에 넣고야 마는 사람. 자주 당돌한 웃음소리를 내며 웃기도 했으며, 불쑥 튀어나와 큰 흐름을 타고가기도 했습니다.

 

2nd. 절대 자기 자신을 굽히지 않는다, 주변에서의 하나같은 말이었습니다. 유다는 승부든, 내기든 지기를 싫어했고, 때문에 집중하는 태도를 보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의견에 반하거나 거슬리는 사람과 종종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고, 말싸움 끝에는 결국 사이가 틀어지는 일도 생겨왔습니다.

 

3rd.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최고의 복수는 용서라구요? 어림없는 소리. 자업자득입니다. 당한게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대로 돌려줄 것, 이 좌우명 만큼은 여전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때까지, 전부 돌려주기 전까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이는 물었던 것을 결코 놓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유다는 모든걸 알고있습니다.


 

기타

 

생일_ 9월 29일

 

탄생석_ 사파이어 -성실, 진실

 

탄생화_ 사과 -명성

 

가족관계_ 이제 가브리엘의 이름 아래 유다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Like & Hate_ 

화이트초콜릿 -한결같죠. , 머글문화 - 이젠 아예 머글 세계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을 정도니까요, 완전히 섞여들어갔습니다.

어두운 공간 -같이 있어줄 사람이 없으면 싫어요, 아직도.

 

거주지_ 런던의 어딘가. 졸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18살이 되던 해에 집을 박차고 나와 머글 세계로 건너왔습니다.

 

취미_ 기타. 여전히 연주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꽤 능숙합니다, 길거리 버스킹도 시도해본 적이 있습니다만, 썩 내키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패밀리어_ 자신의 머리색과 같은 새카만 뱀. 이름은 카라멜_ caramel 이며 종은 맥시칸 블랙 킹스네이크입니다. 하나뿐인 가족같은 존재. 이젠 한 손에 감으면 팔이 저려옵니다...

 



 

텍관

 

세이비어 저크시즈_ 유다가 머글 세계로 넘어온 후 정보들을 얻기 위해 막무가내로 세이비어네 집 문을 두드렸던게 시작. 완전히 정착하기 전까지 세이비어가 유다의 머글 세계 가이드가 되어주기로 했다. 어머님의 오지랖으로 방을 구할 때까지 유다가 3년 정도 얹혀 살기도 했으며, 방을 구한 이후에도 계속 연락하며 지내는 중.

 


 

공개 소지품

기타

Sympathy For Lady Vengeance OST _ #18 MaArtis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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