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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저 하늘까지 날아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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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누가 뭐래도 행복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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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옅은 회색의 기다란 머리카락, 세 갈래로 나뉜 앞머리, 처진 눈매와 푸른 눈동자, 늘 미소 짓고 있는 얼굴. 여전하다.

 

>머리에는 하얀색 베레모, 목에는 푸른 사파이어가 달린 레이스 초커, 겉으로는 하얀색 자켓 원피스, 하얀색 발목까지 오는 정장바지를 입었다. 신발은 굽이 있는 스웨이드 워커를 신었다.

 

 

 

이름

프시리아 / Psyria

_여전한 나야. 프시케, 프시리아.

 

 

 

 

캐치프라이즈

창공으로 날아간 하얀 나비

 

 

 

나이

27세

 

 

성별

여성

 

 

 

혈통

머글본

 

 

 

 

키 |몸무게

173 | 52

 

 

 

진영

불사조 기사단

 

 

 

 

포지션

근면

 

 

 

 

지팡이

[ 사과나무|유니콘의 털|12.8 inch|유연한 ]

 

>얼마 되지 않은 새 지팡이. 바로 며칠 전에 사서 아직 사용해보지도 않았다. 보라색 리본을 제외하면 나무 그대로의 지팡이이다.

 

 

 

성격

 

>조용한, 친절한, 성실한 , 행복한, 여유있는 

_조용한 것은 늘 같다. 일부러 시끄럽게 발소리를 내며 움직이지 않았고, 말소리를 크게 내지도 않았다. 본인만 조용하다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굴어도 상관없었다.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좋아한다. 또, 사람과 자연의 소리들을 좋아한다. 사람의 발걸음 소리와 떠드는 소리, 움직일 때 나는 소리들 자연의 작은 새의 노랫소리나, 날갯짓 소리, 작은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들.

_비로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된 프시케, 아니 프시리아는 늘 웃는 얼굴로 행복하며 부족한 것 없이 여유롭고, 친절한 사람이다.

 

 

기타

>프시리아

_생일 | 12월 9일

_탄생화 | 국화, 고결

_탄생석 | 애러배스터, 승리를 가져오다.

_별자리 | 사수자리

_친구들과 머글 세계에서 지내고 있다. 한집에서 3명이 거주 중.

 

>공백

_실버벨 저택 화재 며칠전 사라졌다 며칠 뒤에 머글세계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무얼 했는지는 비밀.

 

>모델

_꽤나 유명한 모델로 일하고 있다. 잡지 표지나 광고에도 종종 보이는 듯.

 

 

 

_늘 여전한 프시케이자 프시리아이다.

 

 

공개 소지품

 

>사탕 통

Sympathy For Lady Vengeance OST _ #18 MaArtis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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