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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우연일리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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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검은색 단화를 착용하고 있다.

 

이름

매그놀리아 화이트 이그드라실 / Magnolia White Yggdrasil


 

나이

11세


 

성별

여성

 

혈통

순수혈통


 

키 |몸무게

147cm | 43kg



 

기숙사

슬리데린


 

지팡이

[호두나무|불사조의 꼬리깃|16in|매우 유연한]

 

성격

“쾌활한, 발랄한”

 

:: 생긴거랑은 다르게 왈가닥인 편이야. 같이 있다보면 좀 즐겁지. ::

 

- 아이는 상당히 쾌활한 편이었다. 이것도 좋아, 저것도 좋아라면서 모든 사건 사고에 끼려고 노력을 했다. 종종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해 본인이 사고를 만들기도 하였지만.

- 아이는 발랄한 편이었다. 즐거운 일이 생기면, 그걸로 좋아..! 그리고 불편한 일이 생겨도 마음에 담아두는 일 없이 쿨하게 넘어가곤 하였다. 그런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이었다. 자신이 즐거우면 뭐든 좋았다. 어려운건 싫으니까.

- 얌전하기만 할 것 같은 외형과는 달리, 그런 아이의 주변은 언제나 시끌벅적했다. 여기저기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다니기도 하였고, 내기를 걸고 다니기도 하였다.

- 생긴 것과는 다르게 여러가지로 소란스러움의 중심,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


 

“신중한, 집중력”

 

:: 그래도 할 때는 좀 하지? 집중할 때 제일 무서워보여 ::

 

- 언제나 시끌벅적, 왁자지껄 아무생각이 없을 것 같아보였던 아이는 할 때는 하는 타입이었다.

- 자신이 좋아하는 것, 그리고 원하는 것을 할 때에는 무척이나 집중을 잘 하였고, 선택을 할 때에 하나하나 신중한 모습을 보이곤 하였다. 마치 그것만큼은 다른 사람에게 질 수 없다는 것 마냥, 다른 사람인 것 같은 모습이 되곤 하였다.

- 그런 아이는 자신이 실패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다. 내가 원하는 것에 한해서는, 끝까지 가는 타입. 때문에 종종 주변인이 섬뜩함을 느끼기도 한다는 듯.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승부욕, 집요한”

 

:: 이길때까지 놓아주지 않아. 자신이 지는 걸 용납할 수 없어하는 것 같더라고 ::

 

- 아이는 승부욕이 넘쳤다. 매번 주변의 아이들에게 거는 내기에서조차 지는 것보다는 이기는 일이 더 많았고, 걸려오는 승부는 거절하지 않았다. 그런 아이는 언제나 승부 속에서 살아가곤 했다.

- 아이는 집요했다.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는 것에 대한 집착이 꽤나 컸다. 이기는 것도 그것들 중 하나였다. 이길 때까지, 상대를 놓아주지 않고 내기를 걸곤 했다.

- 그런 아이는 욕망이 강했다. 그것을 굳이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행동거지에서 티가나곤 하는 듯.



 

기타

11월 11일 / 전갈자리(Scorpius)

탄생화 :: 흰동백(Camellia) - 비밀스런 사랑

탄생석 :: 블랙 다이아몬드 - 행복의 시작

 

RH +O


 

:: 운이라니? 이건 운이 아니야. 모든건 내가 만들어나아가는 거야. ::


 

“이그드라실”

 

- 이그드라실, 나무의 아이들.

- 대대로 숲을 지켜오는 숲지기들의 가문… 이라고는 하지만 현재 숲을 지키는 것은 본가의 가주일 뿐,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은 알아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간다.

- 이그드라실에는 특이한 전통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아이들에게 “식물”의 이름을 지어준다는 것. 이그드라실의 피를 이은 아이들은 모두 식물의 이름, 그리고 미들네임을 가지고 있다.

- 매그놀리아의 경우에는 매그놀리아가 이그드라실의 전통을 따른 이름, 화이트가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다. 때문에 매그놀리아던, 화이트던 어떻게 부르던 신경쓰지 않는듯.

- 이그드라실은 순수혈통 가문일 뿐, 그 외에 딱히 내세울만한 것이 없다. 어둠의 마왕도, 기사단도 지지하지 않았다. 그들은 조용한 것을 원했으며 자신들의 혈통을 보존해 나아갈 뿐이었다.

- 매그놀리아의 부모님은 두분 다 순수 혈통. 매그놀리아는 아버지의 성을 따랐으며 어머니 또한 명망있는 순혈가의 사람이었다고 한다.

- 현재 두 분은 마법부에 근무하고 계시며, 형제는 없다.


 

“내기”

 

- 매그놀리아가 제일 좋아하는 것, 그것은 바로 내기.

- 매그놀리아는 누군가와 무언가를 걸고 내기를 하는 것을 좋아했다. 종종 거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있는 소지품 아니면, 소원 같은 것이라는 듯.

- 아이는 대부분의 내기에서 이겼다. 누군가는 그것이 운이라고 하였으나, 아이는 그것을 자신의 “실력”이라고 부정하는 듯.

- 운이 어디에 있겠어. 전부, 실력이지.

- 심심하다면 매그놀리아를 찾아가도 좋을 것이다. 그는 언제나 내기를 거부하지 않고 트럼프 카드를 당신에게 내밀테니까.


 

“말투”

 

- 보통은 존댓말을 사용하는 편. 화날 때에나 반말을 툭하고 내밀곤 한다.

- 꽤나 발랄한 말투. 고상한 말투가 아닌, 가벼운 어조를 사용하곤 한다.

- 목소리는 약간 높은 편. 전체적으로 가볍다.

- 말 끝을 늘리고, 높이는 말버릇이 있다.


 

“좋아하는 것”

 

- 제 이름과 같은 꽃, 목련.

- 흰 색

- 트럼프 카드, 그리고 그걸로 할 수 있는 게임들

- 내기

- 자기 자신

- 땅콩


 

“싫어하는 것”

 

- 초콜릿

- 내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

- 박하사탕

- 춤추라고 시키는 것

- 강아지

- 운


 

“기타”

 

- 시대 상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 듯. 저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혈통관련 이슈에 대해서 상당히 무지한 편

- 강아지를 싫어하는 이유는 어렸을 적 강아지에게 물렸기 때문. 이빨을 싫어한다. 만약 보가트를 만난다면 강아지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는 듯.

- 항상 트럼프 카드를 가지고 다닌다. 물론 이것은 내기를 하기 위한 용도.

- 자신이 운 때문에 이겼다는 소리를 가장 싫어한다.

공개 소지품

트럼프 카드, 6면체 주사위 2개

Sympathy For Lady Vengeance OST _ #18 MaArtis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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